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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원가회계

표준원가-2

Pour L'amour 2016. 7. 4. 19:05

변동제조간접원가에는 다양한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항목의 실제발생액을 합하여 변동제조간접원가 실제발생액이 계산된다. 즉, 직접재료원가나 직접노무원가처럼 AQ*AP로 계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문제에서 실제배부율을 물어보면, 실제발생액을 실제배부기준수로 나누어서 계산한다. 또한, 변동제조간접원가는 하나의 배부기준을 선정하여 변동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한다.

 

특정한 산출량에서의 변동제조간접원가예산이 문제에서 제시된 경우, 이 자료를 이용해서 변동제조간접원가 표준배부율을 역산할 수 있다.

 

표준배부율(SP) = 특정산출량에서의 변동제조간접원가예산(SQSP) / (특정산출량*단위당 표준배부기준수 (SQ))

 

변동제조간접원가의 배부기준이 직접노동시간일 경우에는, 변동제조간접원가 배부기준과 직접노무원가의 투입요소가 동일하므로 AQ와 SQ는 동일한 비율로 적용된다. 따라서 변동제조간접원가 능률차이는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에 그 비율을 곱해서 구할 수 있다.

 

변동제조간접원가 소비차이와 능률차이의 발생 원인은, 변동제조간접원가를 구성하는 항목들이 다양하고 항목별로 원가의 발생원인이 상이하므로 직접재료원가나 직접노무원가의 가격차이처럼 이 소비차이를 해석할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변동제조간접원가에 포함된 개별 항목의 가격차이와 사용량차이는 소비차이에 반영되며,

변동제조간접원가의 능률차이는, 개별항목의 사용량차이가 아니라 변동제조간접원가 배부기준의 능률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변동원가와 달리 실제투입량이 얼마나 되든지, 혹은 실제산출량이 얼마가 되든지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투입량기준변동예산과 산출량기준변동예산상 고정제조간접원가는 고정제조간접원가예산으로 동일하다. 따라서 예산차이는 곧 소비차이다. 능률차이같은건 없다!

 

기준조업도가 커지면 표준배부율은 작아지고, 표준배부액이 작아져서 불리한조업도차이는 커지고, 유리한 조업도차이는 작아진다.

 

전부원가계산을 적용할 경우에만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가 발생한다. 변동원가계산이나 초변동원가계산을 적용할 경우에는 고정제조간접원가 배부액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조업도차이는 배부액과 변동예산과의 차이니까.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는 통제가능한 차이가 아니므로 성과평가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조업도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실제산출량은 판매량에 영향을 받으며, 어느 조업도를 기준조업도로 선택하는가에 따라 조업도차이가 영향을 받으므로 조업도차이는 통제가능한 원가차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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